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멕시코를 방문한 5박 7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귀국 직후부터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인사 실패 수습 등 국내 현안이 대통령의 결단을 기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경으로는 순방 기간 외부 일정이 이어지면서 국내 주요 개혁·조직 정비가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귀국은 국내 과제의 ‘공백’을 줄이고, 수사기구 출범 같은 제도 변화의 속도를 재점화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의미와 전망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의 구체화와 인사 후속조치가 얼마나 신속히 정리되는지가 관건이다. 향후 국내 정책 추진력과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