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서 작년 집중호우로 27명의 소녀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캠프 미스틱(Camp Mystic)을 상대로 과실치사 또는 부주의로 인한 살인죄 혐의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주 집행된 수색영장 신청서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캠프 운영진의 전자통신 기록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 자료가 과실치사, 부주의 살인, 아동유기 등의 범죄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공식 기소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캠프 측 대표자는 논평 요청에 즉시 응하지 않았다. 수사는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법원 문서를 통해 사건의 경중함이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