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로 에콰도르 홍수 피해 확산, 12명 사망

9시간 전0에콰도르, 마나비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폭우가 에콰도르 해안 지역을 강타했다. 마나비 주 등에서 강이 범람해 주민 5만6천여 명이 피해를 입고 12명이 사망했다.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폭우가 에콰도르를 강타해 해안 지역에 심각한 홍수 피해를 초래했다. 마나비 주 푸에르토로페스 지역에서 아얌페 강과 부에나비스타 강이 범람하며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고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전국적으로 5만6천323명이 영향을 받았고 12명이 사망했으며 1만2천여 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 갈라파고스 제도 산타크루스 섬에서도 2천 가구가 기본 서비스를 잃었다. 국가위험관리사무국(SNGR)은 8월29일부터 적색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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