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이 초광역 원팀으로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양자센싱을 핵심으로 2027년부터 4년간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가 양자클러스터는 양자기술 기업과 연구기관, 인프라를 한 지역에 집중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부울경 선정은 동남권 제조업 기반과 항만·해양 산업의 특성을 활용한 양자센싱 기술 응용이 정부의 평가 기준에 부합했음을 의미한다. 양자센싱은 원자 또는 광자의 양자특성을 활용해 정밀 측정과 탐지를 수행하는 기술로, 자율주행차·해양탐사·정밀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 응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