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역에서 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사고 발생 17일째, 선원 8명 중 5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로 있습니다.
수심 87미터의 깊은 바닷속 수색을 위해 21일 바지선이 설치되면서 수색 작업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구조 당국은 민간 잠수사와 무인잠수정을 투입하여 침몰 지점에서의 수색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심해 수색은 고도의 전문 장비와 인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으로, 이번 사고에서는 해양경찰과 해군 등 관련 기관이 협력 중입니다. 실종자들의 신속한 발견을 위해 수색 작업의 효율성 제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