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국내 차입 확대…외채 비용 상승 대응

1일 전0부룬디, 부줌부라

2026/27 회계연도 국내 은행에서 5450억 프랑 차입 계획. 세계은행 경고 속 외부 자금 조달 어려움.

부룬디 정부가 2026/27 회계연도 예산에서 국내 은행과 금융기관으로부터 5450억 부룬디 프랑을 차입할 계획이다. 세계은행이 최빈국들의 민간 대출 금리가 1989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순 외부 자금 조달이 마이너스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7조200억 프랑 규모 예산의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한 조치로, 국내 수입 확대와 인프라 투자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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