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발생한 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순직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33명 규모 전담팀을 꾸려 위험물 보관 등 안전관리 위법 여부를 수사하고 있으며, 위험물 180통이 발견돼 합동감식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은 화재 대응 과정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다 위험물 취급의 적정성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수사는 위험물 보관과 관련한 위반 정황을 확인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합동감식 결과에 따라 책임 소재와 후속 행정·사법 조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