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1명이 순직하고 7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하는 가운데 33명 규모의 전담팀을 꾸려 화재 원인과 안전관리 책임 여부를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화재는 위험물과 관련된 시설 안전 문제가 함께 거론되는 양상으로, 유사 사고를 막기 위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안전관리 체계 전반과 대응 적정성에 대한 확인이 핵심이다.
경찰의 전담 수사가 진행되면서 관련 책임 소재가 정리될 것으로 보이며, 피해자 치료 상황과 함께 사고 경위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