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1시 40분경 미국 뉴욕 브루클린 선셋파크 58번가 일대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인근 주택으로 번졌고, 3시간 만에 진화됐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4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2명이 병원에서 사망했다. 민간인 4명과 소방관 3명 등 7~9명이 부상을 입었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소방관들의 용기에 감사한다”며 피해를 애도했다.
이번 사고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관련된 가능성이 제기되며 원인이 조사 중이다. 인근 주민 8명이 대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