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법원이 2016년 10월 숙소 침입으로 한국인을 살해하고 금품을 탈취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범행 이후 약 10년 만의 확정 판결입니다.
피해자는 당시 보츠와나에 파견 근무 중이던 한국인으로, 이 남성이 숙소에 침입해 살해한 후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함께 기소된 공범 2명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지난 4월 무죄 판결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 사건은 보츠와나에서 한국인이 피해를 입은 중대 범죄로 기록되며, 현지 사법부의 수사와 재판이 수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