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보잉 737 맥스 기종의 소프트웨어 결함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2,422대의 기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돼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결함은 착륙 자동항법 기능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잉 737 맥스는 2018년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추락사고, 2019년 에티오피아항공 추락사고 등으로 약 34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약 20개월간 운항 금지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