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검거된 10대 사이버도박 피의자가 267명으로 지난해 전체 인원을 초과했습니다.
청소년 도박의 평균 시작 연령은 12.5세로, 초등학생 시기에 처음 노출되는 비중이 47.1%에 달합니다. 이는 도박 중독이 초등학교 단계부터 시작되는 심각한 추세를 보여줍니다.
사이버도박은 오프라인 시설보다 접근성이 높고 감시가 어려워 청소년들의 중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급속한 증가세는 온라인 도박 플랫폼의 확산과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로 인한 결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