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통부 장관 션 더피가 워싱턴주 에버렛 보잉 공장을 찾아 737 MAX 10 항공기의 FAA 인증을 공식 발표했다. FAA는 수년간의 시험 비행과 안전 검토 끝에 형식 증명과 생산 승인을 부여했다.
이 기종은 보잉의 단일 통로 항공기 중 가장 크며, 에어버스 경쟁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항공사들은 이미 약 1,500대를 주문한 상태다. 보잉은 에버렛 신규 생산 라인 확대와 함께 2027년부터 인도를 목표로 한다.
이번 인증은 미국 항공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보잉의 생산 정상화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