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 MAX 10, FAA 인증 획득…에버렛 공장서 발표

1일 전0미국, 에버렛

미국 교통부 장관이 에버렛 보잉 공장을 방문해 737 MAX 10 항공기 FAA 인증을 발표했다. 인증으로 보잉은 최대 230명 탑승 가능한 기종 생산·납품이 가능해졌다. 항공사 주문 1,500대 규모로 2027년 인도 시작 예정이다.

미국 교통부 장관 션 더피가 워싱턴주 에버렛 보잉 공장을 찾아 737 MAX 10 항공기의 FAA 인증을 공식 발표했다. FAA는 수년간의 시험 비행과 안전 검토 끝에 형식 증명과 생산 승인을 부여했다.

이 기종은 보잉의 단일 통로 항공기 중 가장 크며, 에어버스 경쟁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항공사들은 이미 약 1,500대를 주문한 상태다. 보잉은 에버렛 신규 생산 라인 확대와 함께 2027년부터 인도를 목표로 한다.

이번 인증은 미국 항공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보잉의 생산 정상화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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