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일 경남 사천에서 공군 KT-1 훈련기 2대가 공중 충돌했다. 공군은 인명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공군은 사고 원인으로 조종사의 전방 주시 미흡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공군은 관련자를 문책위원회에 회부하며 책임을 묻는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사고는 훈련기 운용 과정에서 시계 확보와 주의력 관리가 안전에 직결된다는 점을 다시 부각한다. 공군은 문책 절차를 진행한 만큼, 유사 사고를 줄이기 위한 내부 점검과 운용상 주의 강화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