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발 제주행 여객기에서 보조배터리가 발열해 승객 1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승무원들은 해당 배터리 문제를 확인한 뒤 신속하게 격납하고 침수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기내 반입 전기용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열손상 위험을 다시 부각합니다. 다만 현재로선 화상 정도나 발열 원인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확인되지 않아, 운항 안전 절차의 중요성과 함께 유사 사례 예방이 당분간 관심을 받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