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북부 빌바오에서 26일 저녁 반파시스트 시위가 폭동으로 번졌다. 우익 인사 비토 퀼레스 행사 반대 시위 중 수백 명이 차량과 오토바이를 불태우고 상점 약탈,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에르차인차(바스크 경찰)는 1시간 이상 대응이 늦어 19명(미성년자 7명 포함)을 체포했다. 피해액은 공공재산 5만5천 유로로 추산된다.
시위는 파시즘 반대 명분이었으나 폭력으로 이어져 바스크 정부와 시장이 강력 규탄했다. 경찰 노조는 보안 배치 미흡을 지적했다.
빌바오서 반파시스트 시위 중 폭동…차량 방화·19명 체포
18시간 전0조회 0스페인, 빌바오
빌바오 데우스토 지역에서 반파시스트 시위 도중 폭동 발생. 차량과 쓰레기통 방화, 바리케이드 설치로 19명 체포(미성년자 다수). 에르차인차 경찰 대응 지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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