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프랑스, 2026년 말 비상사태 선포’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10.0%p 떨어져 7.5%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89만 달러에 달했다.
10월 17일 전국 시위 이후 파리·마르세유 등 주요 도시에서 폭동과 약탈이 발생했다. 정부는 부분 통행금지를 시행하고 군 병력을 배치했으며,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는 “필요하면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면서도 현재는 통행금지가 더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후 밤사이 상황이 진정되면서 추가 선포 움직임은 없었다.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에 따르면, 정부가 비상사태 없이 치안 유지를 이어가고 있어 연말까지 공식 선언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시위 규모와 정부 대응이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