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의 109층 초고층빌딩에 경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
사고가 발생한 건물은 베이징의 최고 입지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지역에는 외국인과 외교관들이 자주 찾는 고급 상업 및 외교 구역으로, 영국부터 베트남까지 다양한 국가의 대사관이 밀집해 있다. 사고 당시 고층 건물에서는 대량의 인원이 대피했으며, 대피자들이 건물 입구 근처 거리로 모여들었다.
소방 당국이 즉시 출동해 현장에 소방차 등 구조 장비를 배치했다. 베이징의 외교 중심지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도심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