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노동조합평의회(ACTU) 신임 사무총장 멜리사 도넬리는 생활비 문제와 직장 내 인공지능 도입이 자신의 새 역할의 핵심 초점이라고 밝혔다.
도넬리는 원 네이션(One Nation) 정당에 대해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다르다'고 지적하며, 해당 정당의 정책이 생활비 위기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주의 생활비 상승은 최근 몇 년간 주요 정치 쟁점이 되어 왔으며, 노동계는 임금 인상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중심으로 이 문제에 대응해 왔다.
한편 노동당(Labor)은 무결성을 이유로 특정 과정을 폐지했다고 보도되었다. 도넬리의 임명은 호주 노동조합이 새로운 리더십 아래 정치적 입장을 명확히 하려는 시점을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