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달러, Fed 금리 인상 전망에 약세

23시간 전0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호주·뉴질랜드 달러, Fed 금리 인상 전망에 약세AI

16일 시드니 시장에서 호주·뉴질랜드 달러가 미 Fed 금리 인상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호주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15년 만에 최고치 근처로 상승. RBA·RBNZ 추가 금리 인상 기대도 시장에 반영.

16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러가 미 연준 금리 인상 시나리오로 약세를 나타냈다. 키위 달러는 2개월 최저치인 0.5740달러까지 떨어졌다.

호주 10년물 수익률은 5.381%까지 치솟았고, 3년물 선물은 1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10년물 수익률도 5.043%로 2023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RBA가 9월 29일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85%로 보고 있다. RBNZ도 12월까지 3.0%로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Fed의 매파적 기조가 글로벌 채권 시장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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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리#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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