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주가 3.15% 급등, Anthropic 5180억 달러 AI 투자 기대

45분 전1

ASML 주가가 29일 3.15% 상승하며 1827.26달러를 기록했다. Anthropic IPO 전망서 518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계획이 공개되면서 유럽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52주 고점 근처에서 거래되며 AI 수요 기대가 주가를 지지하고 있다.

ASML 주가는 2026년 9월 29일 미국 장에서 3.15% 상승한 1827.26달러에 거래됐다. 일간 거래량은 110만 주를 기록했으며, 주간(5거래일) 상승률은 4.7%에 달했다. 52주 밴드(935.41~1999.96달러) 상단 84% 지점에서 움직이며 AI 관련 수요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Reuters와 Investing.com 보도에 따르면, AI 스타트업 Anthropic의 IPO 준비 서류에서 향후 1년간 클라우드·컴퓨팅·인프라에 518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 확인됐다. 이 전망은 Anthropic 기업가치를 2조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공개됐다. Reuters는 9월 29일 이 소식을 전하며 유럽 반도체 섹터 전반의 매수세를 촉발했다고 분석했다. Investing.com은 X-Fab이 6.5%, ASML이 3.2~3.3% 상승했다고 구체적으로 전했다. 앞서 9월 28일 Yahoo Finance는 ASML이 시장 하락 속에서도 상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시가총액은 약 5816억 달러로 집계됐다. PER(TTM)은 55.8배, EPS(TTM)는 26.96달러, 배당수익률은 0.50% 수준이다. 52주 고점 대비 여유가 있지만 최근 주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애널리스트 의견(9월 1일 기준)은 적극매수 9건, 매수 27건, 보유 4건, 매도 2건으로 매수 의견이 압도적이다. 9월 18일 본지 보도에서 ASML은 설치 기반 사업 강세와 2분기 실적 상회로 3.08% 급등한 바 있다. 당일 거래량 110만 주는 최근 평균 대비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Anthropic의 대규모 투자 계획은 EUV·고NA 장비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어 ASML뿐 아니라 ASM International, BE Semiconductor 등 유럽 공급망 전반에 긍정적이다. 경쟁사 KLA·Applied Materials와의 AI 수요 경쟁도 주목받고 있다. 10월 13일로 예정된 ASML 3분기 실적 발표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유가 상승이 섹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나, AI 인프라 지출 확대는 중장기 수요를 지지할 전망이다. 유럽 증시 기술 섹터(.SX8P)는 2.5% 상승하며 6주 고점을 기록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종목/ASML#ASML#반도체#AI#Anthropic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