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잘못된 선택'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AI 안전을 높이기 위해 개발 자체를 멈추기보다 자동차 산업처럼 외부 감사와 평가 체계를 도입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발언은 AI 안전 논의가 속도 조절과 같은 억제책 중심에서, 검증·감사 체계 같은 제도 설계로 무게중심이 옮겨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전망으로는 기업 주도의 개발 지속과 함께 안전성 평가 인프라가 핵심 과제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구체적 적용 방식과 일정은 제시되지 않아, 향후 실제 도입 논의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