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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마지막 에볼라 환자 퇴원…'에볼라 종식' 42일 카운트다운 돌입

4일 전조회 112우간다, 캄팔라

우간다가 마지막 에볼라 환자를 퇴원시키며 종식 선언을 위한 42일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이번 유행에서는 분디부교 계통 에볼라 확진자 20명과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 추가 감염이 발생하면 종식 카운트다운은 다시 처음부터 시작된다.

우간다가 마지막 에볼라 환자를 퇴원시키며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른 에볼라 종식 선언을 위한 42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BBC가 보도했다.

이번 유행은 분디부교(Bundibugyo) 계통의 에볼라 바이러스로 발생했으며,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확진자 20명과 사망자 2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마지막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함에 따라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우간다는 42일 이후 공식적으로 에볼라 발병 종료를 선언할 수 있게 된다.

우간다 보건당국은 감염 확산은 통제됐지만, 새로운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할 경우 42일 카운트다운은 다시 처음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의심 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보건 전문가들은 공식 종식 선언 전까지 지역사회 감시와 접촉자 추적을 철저히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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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에볼라#WHO#감염병#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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