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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튜디오일반

미 하원, 일광절약시간제 영구화 법안 통과…연 2회 시계 변경 폐지 추진

6일 전조회 6미국, 워싱턴 D.C.

미국 하원이 일광절약시간제를 영구화하는 선샤인 보호법을 찬성 308표로 통과시켰다. 법안이 시행되면 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시계 변경 절차가 사라지게 된다. 법안은 상원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최종 시행 여부는 추가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

미국 하원이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를 영구적으로 유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 하원은 현지시간 14일 ‘선샤인 보호법(Sunshine Protection Act)’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찬성 308표, 반대 117표로 가결했다. 해당 법안이 최종 시행될 경우 미국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진행해 온 시계 조정 절차를 폐지하게 된다.

현재 미국 대부분 지역은 여름철에는 시간을 한 시간 앞당기는 일광절약시간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다시 원래 시간으로 되돌리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법안 지지자들은 시간 변경으로 인한 생활 리듬 혼란을 줄이고, 야외 활동 증가와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일광 시간이 부족한 겨울철 아침 시간대에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번 법안은 하원을 통과하면서 상원으로 넘어가게 됐다. 상원에서도 통과될 경우 대통령 서명을 거쳐 시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시장이 보는 확률

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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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국하원#일광절약시간제#선샤인보호법#미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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