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찰용 무인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륙해 카타르 방향으로 비행하는 모습이 관측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해당 무인기는 감시 및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고정익 드론으로 추정되며, 사우디아라비아를 출발해 카타르 방면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내용에서는 해당 드론이 감시와 정보수집 목적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미국 정부와 카타르 당국은 이번 비행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중동 지역에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군의 정보·감시·정찰(ISR) 활동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번 드론 비행의 구체적인 임무와 비행 경로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