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 이란 겨냥 9일 연속 공습 개시…호르무즈 해협 위협 대응 나서

7월 19일29이란, 테헤란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을 대상으로 9일 연속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는 이란의 군사 능력 제거가 목표라고 밝혔다. 미·이란 간 충돌이 이어지며 중동과 국제 에너지 시장의 긴장이 커지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의 군사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공습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현지 시간 기준 오후 7시부터 이란을 대상으로 한 추가 공격을 개시했으며, 이번 작전은 9일 연속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군사 작전이라고 설명했다.

미군은 이번 공격의 목표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과 민간 선원들을 위협하는 데 사용되는 이란의 군사 기반 시설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란의 해상 작전 능력과 상업 선박 공격에 활용되는 무기 체계를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수송량의 상당 부분이 통과하는 전략적 해상 통로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의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선박 공격과 해상 위협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군사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란 역시 미국의 공격에 대한 대응을 경고하고 있어 중동 지역의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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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외 예측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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