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이 스웨덴 차기 총리가 될 확률이 73.0%로 집계됐다. 24시간 전 대비 12.5%p 하락한 수치로, 같은 기간 거래량은 10만5773달러에 달했다.
9월 28일 안데르손은 의회 의장 선출에서 좌파당이 중도우파 후보를 지지하기로 한 점을 이유로 정부 구성 시도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Reuters와 Bloomberg 등은 좌파 블록이 9월 13일 총선에서 근소한 승리를 거뒀으나 연정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73% 수준은 여전히 안데르손이 유력하다는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을 반영하지만, 정부 구성 과정의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의회 의장 선출과 후속 협상 일정이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