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주가 5.17% 급락, 램리서치 공급망 제약에 칩 섹터 동반 하락

1시간 전18

AMD 주가가 524.12달러로 5.17% 하락하며 거래됐다. 칩 섹터 전반이 AI 지출 우려와 공급망 제약으로 압박받았다. 52주 고점 대비 조정 국면에서 PER 140.9배 고평가 논란도 부각됐다.

AMD 주가는 2026년 10월 22일 524.12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5.17% 하락했다. 일간 거래량은 526만 주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약 9066억 달러 수준이다. 52주 밴드(188.22~658.52달러) 내 현재가는 상단 70% 지점에 위치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야후 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램리서치(Lam Research)가 2026년 10월 22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공급망 제약'을 언급하며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제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엔비디아·퀄컴·브로드컴 등 칩 섹터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앞서 10월 20일 야후 기사에서는 메타·테슬라와 함께 AI 관련 종목들이 압력을 받는다고 전했다. 10월 16일 본지 보도에서는 AI 지출 우려로 AMD가 52주 고점 대비 19% 하락한 바 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1.7%로 최근 3거래일간 추가 하락세를 보였다. PER(TTM)은 140.9배, EPS(TTM)는 3.90달러로 고평가 논란이 지속된다. 2026년 10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7건·매수 33건·보유 10건으로 매도 의견은 없다. 최근 10월 21일 서스퀘하나 목표가 상향 보도 이후에도 AI 무드 악화로 반전됐다. 거래량은 평소 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램리서치 공급망 제약 발언은 장비·소재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돼 TSMC·ASML 등 아시아 공급망 주가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AMD 다음 실적 발표는 11월 3일로 예정돼 있으며,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 확대 여부가 관건이다. CoreWeave 등 AI 인프라 업체 부채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52주 고점 658.52달러 회복 여부가 단기 모멘텀으로 주목된다. 경쟁사 인텔·엔비디아 동향과 금리 상승 압력도 병행 관찰 필요하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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