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T-모바일 등 세 기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볼룸 프로젝트에 총 2천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한 내부 스프레드시트에서 확인된 내용이다.
이들 기업은 워싱턴주를 대표하는 대형 테크·통신 기업으로, 최근 정치 기부 활동이 활발하다. 프로젝트는 백악관 시설 개선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 기업들의 대규모 정치 기부는 지역 경제계와 정치권의 연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기업 사회공헌 및 로비 활동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