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영장류에만 존재하는 DNA 조각 '알루'가 치매를 유발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아연 균형과 골지체 기능이 치매 발병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점을 규명했으며, 향후 치매 치료의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알루는 인간을 포함한 영장류 게놈에 약 100만 개 이상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퇴행성 질환 메커니즘 연구와 치매 조기 진단 및 예방 전략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