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 지역이 계속되는 불안정 상태에 빠져 있다. 탈레반 재집권 이후 양국 간 국경 통제 및 보안 문제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양국은 파크티카, 쿠나르 등 국경 지역에서 무장 세력 활동과 밀수품 거래로 인한 분쟁을 겪고 있다. 테러 단체들이 이 지역을 근거지로 활용하면서 양국의 보안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파키스탄은 테러 조직 TTP(파키스탄 탈리반 운동)의 활동이 증가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제 사회는 양국이 국경 관리 협력을 강화하고 무장 세력 소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지역 안정성 회복을 위한 양자 협상 재개가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