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상공에서 미중 전투기 대치…주한미군, 중국에 경고 보냈다

2월 20일0중국
서해 상공에서 미중 전투기 대치…주한미군, 중국에 경고 보냈다

서해 상공에서 미중 전투기 대치…주한미군, 중국에 경고 보냈다

서해 상공에서 미국과 중국의 전투기들이 긴장 상태로 대치했다. 주한미군은 중국 측에 공식 경고를 전달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1일 성명을 통해 "지난 19일 서해 상공에서 미 공군 F-16 전투기와 중국 인민해방군 J-10 전투기가 안전 거리를 유지하지 않은 상태로 마주쳤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 같은 위험한 비행 행위는 우발적 충돌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에 정식 항의를 제기했다.

이는 한반도 주변 공역에서 미중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한반도 상공의 군사적 활동이 증가하면서 양국 간의 우발적 충돌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방 전문가들은 앞으로 한반도 인접 지역에서의 미중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군사적 핫라인 구축 등 신뢰 구축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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