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협상 전면 거부…미국과 대화 가능성 완전 차단

3월 2일2이란
[속보] 이란, 협상 전면 거부…미국과 대화 가능성 완전 차단

[속보] 이란, 협상 전면 거부…미국과 대화 가능성 완전 차단

이란이 미국과의 핵 협상을 전면 거부하며 대화의 문을 완전히 닫았다. 이란 외교부는 20일 성명을 통해 미국의 협상 제의를 "수용 불가능한 조건"이라 명시하고 추가 접촉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이란의 이 같은 강경 입장은 최근 미국의 제재 강화 정책에 대한 직접적 반발이다. 미국 행정부가 이란의 핵 프로그램 의혹을 제기하며 국제 제재를 확대하자, 이란은 즉각 대응 성명을 발표한 것. 이란 관계자는 "일방적 강압은 협상의 전제조건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15년 이란 핵 합의(JCPOA) 이후 미-이란 관계는 계속 악화돼왔다. 이번 전면 거부는 양국 간 대화 채널이 사실상 폐쇄됐음을 의미한다. 국제사회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를 우려하며 양측의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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