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39. 14. 11:47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와 비상수송대책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통상임금 기준을 둘러싼 임금협상 결렬로 16일 총파업을 예고했으며, 노조는 88% 이상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 노사 간 임금 산정 방식을 놓고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했으며, 현재 파업 임박 상황에서 막판 협상이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시민의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 1,500대 투입, 지하철 열차 증편, 광역버스 증차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과도한 임금 인상'을 억제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