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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마디나서 우라늄 1억1천만 톤 발견

사우디아라비아가 마디나 지역 자발 사예드 프로젝트에서 우라늄과 희토류를 함유한 광석 1억1천만 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과 지난 7월 체결한 민간 원자력 협력 협정 이후 나온 것으로, 사우디의 핵산업 전면 구축 추진 계획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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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1P39. 14. 22:05

사우디, 마디나서 우라늄 1억1천만 톤 발견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아지즈 빈 살만 에너지장관이 9월 14일 오스트리아 빈 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서 마디나 자발 사예드 프로젝트를 통해 우라늄을 함유한 광석 약 1억1천만 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광석에는 중희토류를 포함한 희토류 원소가 높은 농도로 포함돼 있으며, 우라늄도 유망한 농도로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우디 국영 광업기업 마아덴과 미국 기업 엠피 머티리얼스는 희토류 광물의 가공·분리와 우라늄 생산 역량 개발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발견은 미국과 사우디가 지난 7월 체결한 민간 원자력 협력 협정 이후 나왔으며, 사우디의 경제 다변화 정책에서 광업 부문을 핵심 분야로 추진하는 전략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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