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39. 14. 22:05
사우디, 마디나서 우라늄 1억1천만 톤 발견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아지즈 빈 살만 에너지장관이 9월 14일 오스트리아 빈 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서 마디나 자발 사예드 프로젝트를 통해 우라늄을 함유한 광석 약 1억1천만 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광석에는 중희토류를 포함한 희토류 원소가 높은 농도로 포함돼 있으며, 우라늄도 유망한 농도로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우디는 9월 15일 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서 핵 프로그램의 투명성을 강조하며 '산속에 숨겨진 비밀 시설'이 없다고 밝혔고, 미국과의 123 협정 및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자발적 특별 안전조치를 통해 평화적 핵에너지 이용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사우디 국영 광업기업 마아덴과 미국 기업 엠피 머티리얼스는 희토류 광물의 가공·분리와 우라늄 생산 역량 개발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