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11. 2. 09:17
예측시장 ‘99%’와 ‘데이터센터 전기료’ 쟁점화…국내 반도체·전력주 약세
미 중간선거 개표 국면에서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장악 가능성이 예측시장 칼시 기준 98~99%로 제시됐다. 이 과정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비용이 가정 전기요금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불만이 선거의 숨은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민주당 후보들은 데이터센터가 전력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공약했다. 그 결과 한국 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가 하락했고, LS일렉트릭·효성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 등 전력기기/설비 관련주도 약세를 보였다. 동시에 한국전력·통신 등 일부 방어주는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