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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속보

    예멘 내전 격화에 피란민 7만6천 명 발생…최근 일주일 사이 4배 증가

    유엔은 예멘에서 지난 7월 이후 최소 7만6천 명이 전투를 피해 집을 떠났다고 밝혔다. 피란민 수는 정부군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 간 교전이 격화되면서 최근 일주일 사이 4배로 증가했다. 타이즈 지역에서만 약 8,300가구, 5만 명에 가까운 주민이 피란했으며, 국제이주기구는 긴급 구호 수요가 지원 능력을 크게 앞서고 있다고 경고했다.

    · 예멘, 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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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속보

    가자 남부 칸유니스서 이스라엘 공습…피란민 텐트촌 강타해 1명 사망·10명 부상

    이스라엘군이 가자 남부 칸유니스 알마와시 지역의 피란민 텐트촌을 공습해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이번 공격은 지난해 10월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 이후에도 계속되는 근일일 공격의 일환이다. 휴전 이후 팔레스타인인 1,100명 이상, 이스라엘 군인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 팔레스타인, 가자 시티

  3. 분쟁·군사속보

    예멘 서부 교전 격화…10만 명 이상 국내실향, 지부티로 피란민 유입

    예멘 서부에서 후티 민병대와 사우디아라비아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의 교전이 격화되면서 10만 명 이상이 국내에서 피란했다. 9월 들어서만 8만2,164명이 피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2,400명 이상은 지부티 북부 해안으로 이동했다. 지부티 당국은 추가 유입에 대비하고 있지만, 오보크의 마르카지 난민 수용시설은 약 5,000명만 추가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 예멘, 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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