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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속보
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7 강진…정부 비상재해대책본부 설치·자위대 3,600명 긴급 투입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최대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해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일본 정부는 비상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자위대 3,600명을 긴급 투입했다. 당국은 여진과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위험지역 접근 자제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재해·재난
구마모토 도요타·혼다·니혼세이시 등 잇단 가동 중단
28일 오후 4시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최대 진도7이 관측됐다.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의 굴뚝이 무너지고 도요타, 혼다, 브리지스톤 등 주요 제조업체가 잇따라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항공, 철도, 물류, 통신 등 인프라 전반에서도 차질이 빚어지며 피해 상황 파악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