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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산안법·응급의료법 본회의 통과…산재 과징금 상한

    국회 본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응급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반복적 산재 사망 시 사업주 영업이익의 최대 5%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응급실 뺑뺑이 방지를 위한 중앙 병원 지정 권한과 의료진 형사책임 감면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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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1억 리베이트 혐의 의사 무죄…골프 연습기는 벌금형

    1억 원대 현금 리베이트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증거 부족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제약사 영업사원에게 받은 20만 원 상당의 골프 연습기는 의료법 위반으로 인정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현금 리베이트는 입증 어려움으로 무죄이지만, 물품 수수에 대한 의료법 위반은 엄격하게 처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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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의료사고 인과관계 증명 기준 강화…대법 '의사 과실 단정 어렵다'

    대법원이 2013년 약물 처방 후 간이식을 받은 환자 사건에서 의료진의 형사책임 인정이 어렵다고 판결했습니다. 의사의 과실과 피해 간 인과관계가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의료사고 책임 판단 시 인과관계 증명 기준이 매우 엄격함을 재확인한 판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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