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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우리는 버려졌다” 세우타 주민들 군 투입 호소…이민 급증에 치안 불안 확산
스페인령 북아프리카 세우타에서 대규모 이민 유입 이후 주민들의 불안과 치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세우타 주민은 경찰과 시민경비대가 대응 한계에 직면했다며 군 투입을 요청했다. 스페인 정부와 유럽연합 차원의 국경 관리 대책 마련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재해·재난
트럼프 백악관 핼러윈 이벤트, 에어포스원 저공비행 논란
트럼프 백악관 핼러윈 이벤트 중 에어포스원이 백악관 상공을 저공비행했다. 사전 공지 없이 진행돼 시민들이 불안과 '테러 공포' 소동을 겪었다. 이 영향으로 인근 공항 항공기 202편이 지연됐다.
재해·재난
각국 비상물자 3일분 비축 권고, 전쟁 아닌 재난 대비
영국과 일본 등은 최소 3일분 비상 물자 비축을 권고하고 있다. 시민 불안이 커지지만, 취지는 전쟁 대비가 아닌 자연재해·기반 시설 마비 대응으로 확인됐다. 재난 대비 메시지가 행동 지침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외교·국제
미얀마 대통령 중국 방문 앞두고 양국서 미국인 2명 구금
중국 윈난성에서 미얀마 출신 미국 시민권자가 구금되고, 미얀마에서도 미국인 1명이 동시에 구금됨. 미얀마 대통령의 중국 방문 앞두고 발생한 사건으로, 미·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의 주변국 외교 강화 와중의 일. 양국 구금은 미·중 전략 경쟁 및 미얀마의 정치적 불안정성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국제 관계의 복잡성을 드러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