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외교·국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 “다극 외교 추진”…“한쪽 영향력 강하면 다른 축과 관계 강화”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아르메니아가 사실상 다극적 외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시냔 총리는 이를 ‘균형 외교’라고 표현하며 지정학적 한 축의 영향력이 독립을 위협할 경우 다른 축과 관계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충분한 영향력을 가진 다른 지정학적 축과 관계를 강화해 국가의 균형을 유지한다는 외교 방향을 제시했다.
AI외교·국제
라브로프 “아르메니아, EU와 EAEU 중 하나 선택해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아르메니아는 유럽연합(EU)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EU와 EAEU의 규범이 서로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아르메니아의 EU 가입 추진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아르메니아가 러시아 철도공사(RZhD)가 운영하는 국가 철도 사업권의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러시아와의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AI외교·국제속보
아르메니아, EU 가입 공식 신청 예고…러시아 영향권서 이탈 본격화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EU 가입 신청을 준비하고 가까운 시일 내 공식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아르메니아는 EU 가입 신청에 대한 브뤼셀의 답변을 받은 뒤 가입 협상 로드맵을 논의하고 국민투표를 실시한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러시아는 아르메니아의 CSTO 탈퇴가 심각한 무역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