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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유엔 '킬러 로봇'에 생사결정 맡기는 것 '위험 수준'이라 경고

    유엔과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자율 무기 체계(킬러 로봇)로 인한 인류의 위험을 경고했다. 두 기구는 자율 무기가 전쟁 윤리와 인도주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각국에 자율 무기 금지 또는 제한 조치 채택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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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속보

    아웅 산 수 치, 국제 적십자 대표와 면담… 억류 후 이례적으로 외부 접촉

    미얀마 군정이 구금 중인 전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국제적십자위원회 대표와 면담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군부 정권 장악 이후 진행한 외부 접촉으로, 사진 공개로 건강 상태 확인했다. 아세안 등 국제사회가 미얀마 정치 위기 해결을 위해 수치 여사 접근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 미얀마, 네피도

  3. 분쟁·군사

    이스라엘 대법원 "팔레스타인 수감자 국제적십자위원회 방문 허용해야"

    이스라엘 대법원이 정부의 ICRC 방문 금지 조치를 기각하고 팔레스타인 수감자 접근권 보장 판결. 국제인도법상 포로 방문은 기본권이며 국가도 일방적 제한 불가능하다고 명시. ICRC의 인권 감시 역할 강화로 수감 조건 모니터링 체계 재정립 예상.

    · 이스라엘

  4. 분쟁·군사

    이란 조종사 3명, 카타르 공중방어 피격 후 6개월간 억류

    이란 수-24 전투기 2대가 카타르 방어체계에 격추되어 조종사 3명 생존 살레히, 다슈티안, 베흐루시안 등 3명이 6개월간 카타르에 억류 중 이란, 제네바협약 적용과 국제적십자위원회 접근 요구

    · 카타르,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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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러·우크라 포로 185명씩 맞교환…전투 속에서도 포로 교환 지속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포로 185명씩을 맞교환했다. 대규모 공습전 속에서도 양측은 정기적인 포로 교환을 지속하고 있다. 국제적십자위원회 중재로 인도주의적 규범과 전략적 이해관계를 동시에 추구하는 중이다.

    · 러시아·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