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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스포트서 반이민 시위 격화…경찰, 시위 참가자 6명 체포
영국 남부 고스포트에서 이민자 입국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경찰과 충돌해 6명이 체포됐다. 프랑스에서 출발한 이민자 51명을 태운 소형 보트는 약 36시간 동안 영국 해협을 이동한 뒤 고스포트가 아닌 도버에 도착했다. 영국 내무부는 8월 소형 보트를 통한 영국 입국 건수가 2018년 기록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AI일반
햄프셔 반이민 시위 중 폭행 혐의로 3명 기소
영국 햄프셔주 고스포트 마리나에서 반이민 시위가 열려 수백 명이 참가했다. 소형 보트 도착을 예상한 활동가들이 난민 입항 방해 목적으로 집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위 중 폭행으로 3명이 기소되고 총 6명이 체포됐다.
AI재해·재난속보
카디프서 6월 최고 야간 최저기온 경신...유럽 '극악' 폭염 계속
카디프 6월 야간 최저기온이 23.5°C로 경신되며 영국의 폭염 신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수요일 햄프셔 고스포트에서 36.1°C를 기록해 1976년 기록을 경신했고, 6월 최고기온도 곧 깨질 전망이다. 기후위기가 극한 고온의 빈도와 강도를 증가시키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