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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인민은행, 위안화 저평가론 일축…'환율 조작 의도 없다'

    유럽은 위안화가 최대 30% 저평가됐다고 비판했다. 인민은행은 '환율 조작 의도 없다'며 인위적 절하 의혹을 일축했다. 환율 논쟁이 통상·무역 갈등으로 번질지 주목된다.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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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속보

    중국 인민은행, 홍콩에 금 보관 확대…거래 허브 육성 지원

    중국 인민은행이 홍콩 내 금 보관을 확대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는 홍콩을 국제 금 거래 허브로 육성하려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구체적인 물량과 시점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홍콩

  3. 경제·금융

    중국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 14개월째 동결…2분기 성장률 4.3% 부진에도 '관망'

    중국인민은행이 1년 만기 3.0%, 5년 만기 3.5%의 대출우대금리를 14개월 연속 동결했다. 2분기 성장률이 4.3%로 2022년 4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당국은 추가 부양 대신 관망을 택했다. 이달 하순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 결과에 따라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중국, 베이징

  4. 경제·금융

    중국, 증시 방어 위해 IPO·대주주 매각 잠정 중단

    중국 당국이 증시 급락에 대응해 IPO와 대주주 지분 매각을 잠정 중단했다. 인민은행은 자사주 매입 지원 금리를 인하하고 추가 금융 위험 완화 조치를 시사했다. 시장 공급 압력과 유동성 지원을 함께 조정하며 증시 방어에 나선 흐름이다.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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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

    미·중 10년물 금리차 317bp 사상 최대…위안화 압박 커졌다

    미국과 중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 차이가 3.17%포인트(317bp)까지 벌어져 블룸버그가 2002년부터 집계한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85%로 2023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중국 10년물은 내수 부진과 낮은 물가 속에 1.68%에 머물렀다. 격차 확대는 중국의 자본 유출과 위안화 약세 압력을 키워 중국인민은행의 경기부양 여력을 좁힐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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