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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속보
영국 정보당국 “러시아군 전사자 50만 명”…전체 사상자 150만 명 추산
영국 군사정보당국이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러시아군 전사자가 5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했다. 영국군 수장 리치 나이튼은 부상자를 포함한 러시아군 전체 사상자가 약 1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서방 당국자들은 막대한 인명 피해와 경제적 압박에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를 러시아 영향권으로 되돌리려는 목표가 바뀌었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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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방참모총장 “우크라이나전 러시아군 전사자 50만명 넘어”
영국 국방참모총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러시아군 전사자가 5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 전체 사상자는 약 150만명으로 추산됐으며, 러시아군은 장갑·방호차량 1만대 이상과 항공기·헬리콥터 370대 이상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러시아군은 키이우의 주유소를 드론으로 공격했고,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드론 777대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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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7월 사상자 4만2860명…올해 들어 월간 최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가 러시아군의 7월 인원 손실을 4만2860명으로 집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가운데 3만272명이 드론 공격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7개월간 러시아군 인원 손실은 전사자와 부상자를 합쳐 23만865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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