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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7.6조 역대 최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이 17.6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증시 호조로 금융투자 부문 이익이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은행 부문 이익은 감소하고 자산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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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금감원장, 8대 금융지주 회장에 '계파·친소 배제' CEO 선임 주문

    금감원 이찬진 원장이 8대 금융지주 회장을 소집해 하반기 약 70개 자회사 CEO 선임 시 공정성 강화를 주문했다. 계파·친소 관계 배제와 내부통제 강화를 함께 당부했다. 지자체 금고 선정 시 과도한 경쟁 지양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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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금융지주, 은행 임추위 권한 강화로 참호 차단

    금융당국 요구에 따라 은행 임추위 권한이 대폭 강화된다. 지주 회장의 '참호 구축'을 방지하고 CEO 선임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세부 범위와 적용 시점은 후속 공지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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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제·금융

    삼성생명·화재 상반기 순익 3.2조원…금융지주 압도

    삼성생명·화재 상반기 합산 순익 3.2조원으로 주요 금융지주 압도 삼성생명은 태국·중국 확대, 신흥시장·선진시장 M&A 모색 중 삼성화재는 B2C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병행으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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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내정…'세대교체'로 대세론 깼다

    KB금융지주 회추위가 이재근 글로벌 사업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이 무산되며 세대교체가 확정됐다. 1966년생 이 후보의 선임으로 그룹 내 새로운 리더십 전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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