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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속보

    미 중간선거 앞 '백색 가루' 우편물…FBI 수사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야 의원 지역 사무실에 정체불명의 우편물이 배달됐다. 상원의원 5명과 하원의원 15명 이상 등 최소 20명의 의원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적 테러 재발 우려 속에 FBI를 포함한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 미국

    AI
  2. 외교·국제

    미국 전역 '노 킹스' 시위, 11월 중간선거 투표 독려

    ACLU 등 약 200개 단체가 '노 킹스' 시위를 열어 트럼프 행정부의 독주를 규탄했다. 시위는 전국 2,500개 이상 지역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11월 중간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선거 국면에서 여론 형성 효과가 관건이지만 후속 일정은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미국

  3. 분쟁·군사

    미 수사당국, 일한 오마르 자택 압수수색

    미 연방 수사당국이 민주당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수사는 이민 사기 의혹 조사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11월 중간선거 22일 전 이뤄져 정치적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 미국, 워싱턴

  4. 외교·국제

    트럼프 '한국 500억 달러 알래스카 투자' 언급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500억 달러 투자와 이를 뒷받침하는 무역 합의를 언급했다. 그는 한국·대만·일본에서 대규모 투자 약속을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미 중간선거(20일 전)를 앞둔 경제 성과 부각 목적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미국

  5. 경제·금융

    IEA, 경유 2000만 배럴 포함 비축유 1억 배럴 긴급 방출 합의

    IEA가 비축유 1억 배럴 긴급 방출에 합의했다. 이 중 경유는 2000만 배럴이 포함된다. 미국 내 경유가 갤런당 6.32달러로 급등하자, 트럼프 행정부의 중간선거 압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진다.

    · 미국

  6. 경제·금융

    앤트로픽 3분기 매출 168억 달러…전분기 대비 45%↑, 조정 기준 첫 흑자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3분기 매출 16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 2분기(약 116억 달러)보다 약 45% 늘었고 지난해 연간 매출의 3.6배를 넘는다. 앤트로픽은 조정 기준으로 흑자를 냈고 현금흐름도 플러스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 공시가 아닌 비공개 설명회 내용이다.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노리는 상장은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

  7. 외교·국제

    폭스뉴스, 트럼프 유세 생중계 중단에 불쾌

    폭스뉴스는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유세를 한 차례도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0년 가까운 지지 관계가 흔들리자 소셜미디어로 불만을 표출했다. 선거 국면에서 방송 노출이 정치적 영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미국

    AI
  8. 외교·국제

    트럼프 '러·우 에너지 휴전 합의' 발표 논란

    트럼프 대통령이 '러·우 에너지 휴전 합의'를 발표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사전 협의가 없었다고 반발했다. 젤렌스키는 '나도 처음 듣는 뉴스'라고 말하며 세부 확인을 예고했다.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와 연료 가격 안정 목적이 맞물린 조치로 풀이된다.

    ·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