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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다카이치 일본 총리, 젤렌스키와 첫 공식 회담…“대러시아 제재 계속 강화”
사나에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첫 공식 회담을 열고 대러시아 제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국제사회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야 조속하고 공정하며 지속 가능한 평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본의 제재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우크라이나 재건에 일본 기업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AI분쟁·군사
EU, 러시아 개인 제재 연장 합의 또 불발…푸틴·라브로프 제재 만료 임박
유럽연합 회원국 대사들이 러시아에 대한 개인 제재 연장에 다시 합의하지 못했다. 프랑스와 슬로바키아가 러시아 재벌 일부의 제재 명단 제외를 요구하면서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 현행 제재의 임시 연장 조치는 9월 22일 만료될 예정이며, 27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다.
AI일반
미국 하원, 러시아 에너지 제재 법안 통과…인도 등에 최대 100% 관세 부과 가능
미국 하원이 러시아 에너지 산업과 개인, 이른바 ‘그림자 선단’을 겨냥한 제재 법안을 찬성 262표, 반대 159표로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러시아산 원유·천연가스를 구매하는 국가에 미국 대통령이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앞두고 있으며,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늘린 인도가 주요 관세 대상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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