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빗썸 해킹 피해 고객 6444명으로 확대…844명은 신분증 사본·계좌번호 노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29일 사내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 644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 중 844명은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암호화 없이 노출됐고, 임직원 715명의 정보도 함께 빠져나갔다.
빗썸은 거래소 계정·자산 시스템은 분리돼 있어 침해 정황이 없다고 밝혔지만, 금융권 해킹이 잇따르며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대한민국,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