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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한미 핵협력 협의 이틀째…우라늄 농축·재처리 집중 논의
미국 대표단이 3일 서울 외교부에서 한국과 핵협력 2일차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박윤주 1차관과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 주재로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문제를 집중 논의한다. 양국은 에너지 안보와 핵 비확산 원칙의 균형을 맞추며 한미 정상 합의 사항 구체화에 나섰다.
외교·국제
북한, '하나의 중국' 지지 표명…중국 우호 신호 강화
북한이 4월 왕이 외교부장 방문 시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를 표명하며 중국 우호 입장 강화 주한미군 갈등 심화 속 미국에 대한 북중 연대 메시지로 해석 시진핑 방북설과 북중 군사협력 강화 가능성 주목
분쟁·군사
400조 원 투입 중고함 3척…호주 오커스 논란 민간 청문회 개시
호주가 오커스 협약에 따라 400조 원을 투입하는데, 실제 확보 핵잠수함은 중고품 3척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이 사업을 극도로 무책임하다고 비난하며,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호주 국방 안보 전문가들이 미국의 공급망 붕괴와 핵잠수함 강매 논란을 제기하며 민간 청문회가 출범했다.
경제·금융
이재명 대통령, 9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소집...국회 외교·경제 일정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9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국내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경제 관련 위원회 전체회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외교부의 아프리카의 날 행사와 미국 방문 일정도 예정돼 있다.
외교·국제
미중 정상회담서 한반도 문제 논의했으나 백악관은 공식 언급 회피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의제로 다루었으나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중국 외교부는 공식 발표했으나 미국 백악관은 언급을 회피한 상황. 미중 간 한반도에 대한 근본적 입장 차이가 드러남.
분쟁·군사속보
특검, 윤석열에 26일 출석 요구···트럼프 계엄 정당화 혐의
종합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26일 소환, 트럼프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지시 혐의 조사 국가안보실·외교부를 통한 미국 설득 과정이 수사 대상으로 확대 검찰은 국제적 정당성 확보 의도 여부를 집중 조사할 계획
외교·국제속보
중국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항 재개…이란과 전략적 협력 강화
중국 선박이 어제 밤부터 호르무즈해협 통항을 시작했다. 왕이 외교부장과 주이란 대사의 외교적 노력이 주도했으며,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바탕이 되었다. 이는 중국의 중동 영향력 확대 및 미국 중심 질서에 대한 대응으로 평가된다.